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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 1년만에 또 방한…TV 예능 출연까지 검토
할리우드 핫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1년만에 한국을 또다시 방문한다.
클로이 모레츠는 3일 입국해 7일까지 5일 간 한국에 머무르며 ‘서든어택’ 홍보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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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 팬들의 열화와 같은 사랑을 경험한 클로이 모레츠는 이번 방한 제안에 적극적으로 참여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에도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SNL코리아 시즌7’에도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