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향토 기업 BN그룹의 모기업인 비아이피㈜가 조선해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우수 조선기자재 업체로 선정됐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선정했다.
우수 기자재 업체로 선정되면 3년간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으로부터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자금 등을 지원받는다. 1978년 설립된 비아이피는 선박용 기자재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다.
현재 생산 중인 선박용 천장과 벽체 패널, 조립식 선실과 객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세계 1위 제품’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할 만큼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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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