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빅마우스] 김성균 “아무런 소문이 나지 않으니까 그렇다. 내가 안전빵이다.”外

입력 | 2016-02-22 08:00:00

연기자 김성균. 동아닷컴DB


● “아무런 소문이 나지 않으니까 그렇다. 내가 안전빵이다.”(연기자 김성균)

2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혜리와 성유리가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데 별 의미를 두지 않는다며.

● “황정민씨는 일일연속극 찍나요? 365일 영화관에 가면 볼 수 있네요.”(누리꾼 eogk****)

21일 ‘검사외전’이 900만을 목전에 뒀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