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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긴급 회동

입력 | 2016-02-11 03:00:00

[개성공단 전면 중단]




황교안 국무총리(마이크를 든 사람)가 10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황 총리부터 원탁 시계방향으로 이준식 사회부총리,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김무성 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안종범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 현기환 정무수석,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유일호 경제부총리.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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