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류준열. 사진제공|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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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스타덤에 오른 연기자 류준열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1회 더 추가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5일 “4월2일 오후 7시에 열리는 류준열 팬미팅을 같은 날 오후 2시에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2일 판매가 시작된 첫 팬미팅 티켓이 2분 만에 1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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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의 첫 단독 팬미팅은 4월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 대강당에서 오후 2시와 7시에 열린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