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 동아일보DB
광고 로드중
배우 박해수와 뮤지컬 배우 임강희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한 매체는 “박해수가 임강희와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에 양 측은 “두 사람이 3년째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친구 같은 사이”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광고 로드중
박해수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지란 역을 맡아 “성니메~”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임강희는 2월16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로기수'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