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유연성-김하나, 2015 배드민턴 최우수선수상

입력 | 2016-01-15 03:00:00


한국 셔틀콕의 간판스타 유연성(수원시청)과 김하나(삼성전기)가 1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배드민턴협회 시상식에서 2015년도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재호 충주여고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