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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딸’
배우 이혜영이 딸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스타그램’에는 이혜영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꾸밈없는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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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편과 딸 스타일링을 다 내가 해줬다. 처음에는 너무 못 입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 금융권 종사자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스타그램’은 오늘(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