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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총무 이강덕씨

입력 | 2015-12-24 03:00:00


관훈클럽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이강덕 KBS 디지털뉴스국장(사진)을 제63대 총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감사에는 신정록 조선일보 논설위원, 이도운 서울신문 부국장 겸 정치부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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