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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기능보유자 아버지도 못막은 ‘갓 사랑’
입력
|
2015-12-23 03:00:00
갓은 어른이 된 남자가 머리에 쓰던 의관의 하나. 그러나 이젠 아무도 찾지 않는다. 그런데도 갓을 만드는 이가 아직까지 건재하다. 박형박 씨(40·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근무). 중요무형문화재 4호 갓일 기능보유자인 아버지는 말렸지만 5대째 이른 가업을 스스로 선택한 젊은 장인이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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