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석/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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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결혼 7년 만에 득남
이윤석-김수경 부부, 결혼 7년만에 득남…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개그맨 이윤석(44), 한의사 김수경(38) 부부가 득남했다. 결혼 7년만이다.
16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윤석, 김수경 부부가 16일 오후 서울에 위치한 병원에서 득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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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매체는 최근 이윤석이 MBC ‘복면가왕’ TV조선 ‘강적들’ KBS ‘역사저널 그날’ 등 정해진 일정 외에는 외부 출입을 삼갔고, 수시로 병원을 찾아 임신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돌봐왔다고 보도했다.
이윤석은 2008년 6월 15일 한의사 김수경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 후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지내며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윤석의 득남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윤석 결혼 7년 만에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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