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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이는 덩크

입력 | 2015-11-20 03:00:00


프로농구 모비스의 외국인 선수 커스버트 빅터가 19일 울산에서 열린 KCC와의 안방경기에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빅터는 이날 3점슛 1개를 포함해 11개의 야투 중 10개가 림을 가르는 고감도 슛감각으로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