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현 최홍만’
‘여고생 파이터’ 남예현(17)과 최홍만(35)이 엄청난 키 차이를 보였다.
지난 18일 남예현은 중국 북경 마르코폴로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027 IN CHINA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후 남예현과 최홍만은 함께 사진촬영에도 임했다. 최홍만과 62cm 차이가 나는 키 156cm의 남예현은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예현은 내달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27 IN CHINA’을 대회스트로우급 경기에서 얜 시아오난과 맞붙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