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의 멤버 민아가 1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광고 로드중
● “(이)민혁과 뽀뽀신, 미움 받을까 걱정.”(걸스데이 민아)
16일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과의 촬영이 부담스러웠다며.
● “모자 벗으니 겸손해지는 것 같다.”(양현석)
16일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5’ 제작발표회에서. 변화를 위해 4년 만에 모자를 벗었다며.
광고 로드중
16일 케이블채널 OtvN ‘오! 탐나는 인생’에서 가수 춘자가 “내가 좋은 대로 살고 싶다. 연애는 내일도 모레도 당장 할 수 있다”는 말에.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