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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소방관 달력’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입력 | 2015-11-14 03:00:00


서울시 몸짱 소방관 14명이 화상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헬멧과 방화복을 벗고 달력 모델로 변신했다. 달력은 온라인쇼핑몰 GS샵(gsshop.com)을 통해 12월 6일까지 판매한다. 가격은 1부에 1만 원. 모은 기금은 12월 24일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화상 환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