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히말라야’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ut@donga.com
● “열흘 동안 씻지 않았다.”(연기자 라미란)
9일 영화 ‘히말라야’ 제작보고회에서. 촬영하다 잘못 샤워하면 고산병에 걸린다는 얘기를 듣고 자신만 규칙을 지켰다며.
● “가발 아닙니다.”(가수 신승훈)
9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팬들이 25년 째 같은 머리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자신을 의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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