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회장 이종원)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경주를 주제로 한 특별한 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늠비봉 오층 석탑 (사진제공 양영훈 여행작가)
경주의 소소한 풍경 (사진제공 이민학 여행작가)
'2015 여행작가 프로젝트_경주를 보다'에는 협회 소속 여행작가 12명이 참여해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경주를 사진과 여행지도, 캘리그라피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풀어냈으며 순수한 여행자로서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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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11월 9일 오후 5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나흘동안 이어진다. 전시회 장소는 경주예술의전당 알찬갤러리 제2전시실이다. 문의)한국여행작가협회 02-333-3071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