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오늘의 채널A]교과서 집필진 왜 못밝히나

입력 | 2015-11-06 03:00:00

쾌도난마 (6일 오후 4시 30분)




국정 교과서 집필진으로 결정되고도 이름을 밝히기를 꺼리는 학자가 적지 않다. 인터넷상에는 국정화를 지지하는 교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극단적 비난까지 난무하는 실정. 이영작 전 한양대 석좌교수가 역사학계의 현실을 진단한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