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총괄회장.동아일보 자료 사진.
광고 로드중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이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감염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지 나흘만에 퇴원했다.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는 신 총괄회장은 지난 2일 미열이 발생해 신동주 회장 등과 함께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신 총괄회장의 퇴원길에는 신 전 부회장 부부와 장녀인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동행했다.
광고 로드중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광고 로드중
신격호 총괄회장.동아일보 자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