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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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닭볶음탕 맛집 소개, 황교익 교수 “닭도리탕 용어, 일본 잔재라 생각 안해”
수요미식회 닭볶음탕
‘수요미식회’에서 ‘닭볶음탕’의 어원에 대해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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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요미식회’에서 허영지는 “사실 ‘닭볶음탕’과, ‘닭도리탕’이 같은 메뉴인 줄 몰랐다”고 운을 뗐다. 허영지는 “전현무 오빠와 밥을 먹으러 가서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패널들은 ‘닭볶음탕’의 어원에 대해 살펴봤다. 패널들은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어로 ‘새’다. 그래서 ‘닭도리탕’이 일제시대 잔재라는 말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 근거를 찾기가 어렵다”며 “‘닭볶음탕’의 경우에는, 발음이 너무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황교익 교수는 ‘닭도리탕’이란 용어가 일본의 잔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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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교수는 “일본의 잔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닭볶음탕으로 바꾼 말도 그렇게 잘 만든 게 아니다. 볶음과 탕을 같이 쓰지 않냐. 실제로 조리할 때 닭을 볶지 않는다”고 전했다.
수요미식회 닭볶음탕.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