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이스트 타워 1층 레스토랑 ‘8 누들’에서 18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베이징의 중식 레스토랑 ‘메이드 인 차이나’ 셰프 초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이드 인 차이나’는 ‘엘리트 트래블러 & 로랑 페리에’로부터 2년 연속 세계 100대 레스토랑에 선정된 곳이다. 프로모션을 위해 두 명의 ‘메이드 인 차이나’ 셰프가 방한해 점심과 저녁 시그니처 메뉴, 주말 저녁 뷔페 요리를 선보인다.
또한 이들에게 직접 중국의 맛을 배워 볼 수 있는 요리 교실을 14일과 17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