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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을 국내에 오는 8일 출시된다.
LG전자에 따르면 LG V10은 세계최초로 ‘듀얼 셀피 카메라’와 ‘세컨드 스크린’ 등을 적용, 사용자 비주얼 경험(Visual Experience)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스테인리스 스틸 316L, 실리콘 등 신소재를 적용, 내구성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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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은 LG V10에 선탑재된 ‘기프트팩’ 앱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기프트팩 앱의 게임, 퀴즈, 설문조사 등에 참여하는 사용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KT는 8일부터 전국 올레 매장과 온라인 공식채널인 올레샵을 통해 LG전자 플래그십 모델인 ‘LG V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플래그십 모델로는 처음으로 70만원대인 79만9700원으로 출고가를 낮췄으며 공시지원금은 8일 오전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