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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사망 7주기, 유재석 “과거 최진실이 ‘동거동락’ MC로 나 추천해”

입력 | 2015-10-02 16:07:00

故 최진실 사망 7주기. 사진=방송 화면 캡처


故 최진실 사망 7주기, 유재석 “과거 최진실이 ‘동거동락’ MC로 나 추천해”

국민 여배우 최진실이 팬들 곁을 떠난지 7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방송인 유재석이 최진실을 언급했던 일이 재조명 받았다.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서 MC 유재석은 “MBC ‘목표달성 토요일-동거동락’ MC로 나를 추천해 주신 분이 최진실 씨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최진실 씨가 ‘동거동락’ 연출을 맡았던 PD에게 ‘유재석이란 사람이 있는데 정말 웃기다’고 추천해줬다”며 “다시 한 번 최진실 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날 게스트였던 최진실의 동생 고(故) 최진영은 “누나(최진실)는 재능이 있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굉장히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추천을 한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故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다. ‘최진실가(家)’는 2008년 최진실 씨를 시작으로 2010년 동생 최진영 씨, 2013년 전남편 조성민 씨가 연쇄 자살하며 비운의 가족사를 썼다.

故 최진실 사망 7주기. 사진=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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