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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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와 이하정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이랑. 네 덕에 요새 즐거워. 우리 아들 18개월. 2살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하정은 아들 정동욱 군의 손을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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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추가로 공개된 동욱 군의 사진에선 훌쩍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속 동욱 군은 운동기구에 서서 운동을 하고 있다. 이하정은 “내 사랑 다리 찢기 많이 컸네 우리 아들, 아빠 엄마의 기쁨. 아들 바보”라는 글을 게시해 아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의 일상 사진도 많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하정은 “꿀모닝이요. 남은 휴일 기쁘고 감사하게 보내시길. 근데 저 혼자 팅팅 부었네요. 어제 몰래 혼자 먹은 것도 없는데”라는 글과 함께 남편 정준호와 다정히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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