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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어릴 적 가난 딛고 국제 콩쿠르 1위
입력
|
2015-09-09 03:00:00
4일 이탈리아 볼차노에서 막을 내린 ‘제60회 부소니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피아니스트
문지영
씨(20·사진)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이 대회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1위를 한 문 씨의 어릴 때 별명은 ‘피아노 없는 피아니스트’. 부모가 기초생활수급자로 피아노 학원을 다니기조차 쉽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좋은 연주가가 돼 어려운 형편의 지망생들을 많이 이끌어 주고 싶다”는 문 씨의 바람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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