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net ‘슈퍼스타K7’ 캡처
‘슈퍼스타K7’ 참가자 자밀킴의 솔직함 입담이 화제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제주 글로벌 예선에 참가한 자밀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밀킴은 “미국 LA에서 왔다. 스물여섯이다. 부모님 두 분 다 반 한국분이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심사위원 전원 합격을 받고 슈퍼위크로 진출했다
한편 자밀킴은 “심사위원이 누군지 아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하나도 모른다. 지드래곤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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