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0 누르고 말하면 통화 콜
말로 거는 전화 ‘Say 1680’이 주목을 받고 있다.
피앤유는 지난해 4분기까지 공공기관 90만개가 Say 1680에 등록하면서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뿐 아니라 114 서비스를 이용할 때처럼 서비스 이용요금이 발생하지 않아 부담이 없다. 음성 반응 인식률 오류 저하를 위해 기업 부설 연구소에서 다양한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Say 1680은 사이트(www.say1680.com)를 통해 키워드 선 접수 우선 등록을 실시하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