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의 한 장면. 사진제공|케이퍼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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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주연의 영화 ‘암살’이 9월 중국에서 개봉한다.
‘암살’은 중국 보나필름그룹에 판권을 판매했고, 중국 3대 배급사이자 국영배급사인 화샤영화배급사가 배급한다. 중국 당국의 심의도 통과했으며 현재 막바지 자막 작업이 한창이다.
영화 속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역을 연기한 조진웅은 10일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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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의 한 장면. 사진제공|케이퍼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