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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채널 A]롯데 ‘형제의 난’ 2라운드

입력 | 2015-08-01 03:00:00

선데이 뉴스쇼 (2일 일요일 오전 8시 10분)




롯데그룹 후계를 둘러싼 분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귀국을 연기한 가운데 경영권 분쟁에 이름이 거론된 다른 총수 일가는 모두 입국했다.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 2라운드를 집중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