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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자살로 이어진 해킹 논란

입력 | 2015-07-20 03:00:00

돌직구쇼 플러스 (20일 오전 9시)




“해킹 프로그램을 민간인 사찰에 쓴 사실이 없다”며 자살한 40대 국가정보원 직원. 그를 자살로 몰아간 것은 무엇일까. 안형환 전 새누리당 의원, 문학진 전 민주통합당 의원과 정성희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함께 분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