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신곡 ‘주마등’. 사진=스포츠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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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신곡 ‘주마등’ 높은 인기에도 방송에선 볼 수 없다?…왜?
힙합듀오 리쌍(길, 개리)이 2012년 8집 이후 약 3년 만에 신곡 ‘주마등’을 발표했다.
리쌍의 신곡 ‘주마등’은 지난해 6월경부터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던 새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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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곡은 길이 지난해 4월 음주운전으로 단속에 적발된 뒤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낸 이후 리쌍의 이름으로 처음 내놓는 신곡이다.
이번 신곡 ‘주마등’은 리쌍의 상황을 설명한 곡이기도하다.
소속사 측은 “길이 예술적 감각과 감성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의 멜로디를 그려냈고, 개리는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뛰어난 언어 구사력으로 ‘주마등’이란 주제와 가사를 탄생시켰다. 완성도 높은 곡이 나왔다”고 15일 한 매체에 소개했다.
그러면서 “특색 있는 개리의 래핑과 변함없는 소울 감성 길의 보컬, 더불어 묘한 매력의 보이스로 클라이맥스를 장식한 여성보컬 미우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는 곡”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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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동아닷컴에 “원래 방송활동에 집중하던 팀은 아니었고…더욱이 이번 앨범은 디지털 싱글이라 방송출연 보다는 음악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쌍은 허니 패밀리(Honey Family)의 멤버 길(Kill)과 개리(Garie)로 이루어진 2인조 힙합 그룹으로 2002년 ‘리쌍 오브 허니 패밀리’(Leessang Of Honey Family)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리쌍 신곡 ‘주마등’. 사진=스포츠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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