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터미네이터5’ 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부채 들고 ‘韓 방문 인증샷’…장소 어디?

입력 | 2015-07-03 10:02:00

사진 = 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


‘터미네이터5’ 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부채 들고 ‘韓 방문 인증샷’…장소 어디?

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에서 사라 코너 역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한국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층 테라스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꽃 그림이 그려진 부채를 활짝 펴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이하 ‘터미네이터5’) 내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사라 코너’ 역을 맡은 데에 대해서 “제안을 받고 너무 큰 부담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터미네이터’ 1, 2 사라 코너의 캐릭터와 연기가 내 연기 생활에도 너무 많은 영향을 끼쳤다”며 “사라 코너 역을 맡은 것은 양날의 칼 같은 측면이 있었다. 내가 좋아하고 영감을 받은 캐릭터이지만, 이 역을 내가 했을 때 어떤 모습일지 잘 할지 어떻게 비춰질지 두려움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터미네이터5’에서는 이전 사라 코너가 경험한 것과 다른 인생을 그린다. 사라 코너가 어린 시절은 물론 성격적으로도 변화가 생겼다. 하지만 본질적인 특징은 유지해야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액션이 꽉 차있는 스펙터클한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이었다. 팝스와 함께 구축한 아버지와 딸 같은 애틋한 관계로 인해서 모든 게 잘 포장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터미네이터5’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J.K. 시몬스 등이 출연한다.

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사진 = 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