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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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부채 들고 ‘韓 방문 인증샷’…장소 어디?
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에서 사라 코너 역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한국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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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이하 ‘터미네이터5’) 내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사라 코너’ 역을 맡은 데에 대해서 “제안을 받고 너무 큰 부담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터미네이터’ 1, 2 사라 코너의 캐릭터와 연기가 내 연기 생활에도 너무 많은 영향을 끼쳤다”며 “사라 코너 역을 맡은 것은 양날의 칼 같은 측면이 있었다. 내가 좋아하고 영감을 받은 캐릭터이지만, 이 역을 내가 했을 때 어떤 모습일지 잘 할지 어떻게 비춰질지 두려움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터미네이터5’에서는 이전 사라 코너가 경험한 것과 다른 인생을 그린다. 사라 코너가 어린 시절은 물론 성격적으로도 변화가 생겼다. 하지만 본질적인 특징은 유지해야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액션이 꽉 차있는 스펙터클한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이었다. 팝스와 함께 구축한 아버지와 딸 같은 애틋한 관계로 인해서 모든 게 잘 포장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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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사진 = 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