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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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 1명 추가돼 182명,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1명이 추가돼 감염자는 총 182명이 됐다. 확진자는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 1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182명으로 증가했다”고 27일 오전 밝혔다.
신규 확진자인 182번 환자(여·27)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사다. 76번 환자(여·75)가 지난 5일 강동경희대병원을 방문했기 때문에 확진까지는 22일이 걸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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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규 퇴원자는 9명으로 늘었고, 추가 사망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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