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연아 신동엽/JTBC ‘마녀사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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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재회’ 신동엽 “김연아 점프 진짜 대단, 인간이 뛸 수 없는 것” 극찬
피겨여왕 김연아와 국민 MC 신동엽이 다시 만난 가운데, 과거 신동엽의 김연아 언급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연대별 국민 여동생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김연아가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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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연아와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크라이’를 함께 했던 신동엽은 “바로 옆에서 보면 날카로운 스케이트 날이 슉슉 지나간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입으로 김연아의 스케이팅 실력을 현란한 효과음으로 표현하던 신동엽은 “스케이트를 신어 본 사람만 알 수 있다. 진짜 김연아의 점프는 대단하다 인간이 뛸 수 없는 것. 김연아처럼 오래 탄 사람도 되는 게 아니다”라며 김연아의 노력과 실력을 극찬했다.
한편 23일 서울 상암동의 한 아트홀에서 김연아와 신동엽이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KBS1에서 방송되는 다큐멘터리 ‘나는 대한민국’ 촬영차 만났다.
앞서 김연아와 신동엽은 2009년 KBS의 특집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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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신동엽의 색다른 조합에 시청자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김연아와 신동엽의 극비 만남의 전말은 2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나는 대한민국’ 3부에서 밝혀진다.
김연아 신동엽. 사진=김연아 신동엽/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