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경영대상]학술공헌상
국내에서 연구와 교육에 기여해온 김 교수는 한국소비자학회 설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편집위원장과 학회장을 역임하며 소비자 정책 제도 개선에 일조해 왔다. 현재 한국소비자학회 고문과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전문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교육과 연구 등 왕성한 학술활동을 통해 소비자학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 로드중
김 교수는 앞으로 사물인터넷(IoT), 사물지능통신(M2M) 등 초연결사회가 쏟아내는 빅데이터에 숨겨진 인간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끄집어내 기업과 소비자가 동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