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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2015몽블랑문화예술후원자상 한국수상자로 김동호(사진)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을 선정했다.
김 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BIFF) 창설 및 15년간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영화의 장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독일의 몽블랑 문화재단은 1992년도부터 매년 한국을 비롯한 10여 개국에서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노력해온 문화예술 후원자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몽블랑문화예술후원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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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