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어머니.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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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폭풍 가창력 선보인 ‘어머니’ 정체는…‘에이핑크 정은지’?
‘복면가왕’에 새롭게 등장한 참가자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참가자 8인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이기기 위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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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일상은 “깜짝 놀랐다. 아주 섬세한 목소리부터 시작해 고음을 지르다가 순간 힘을 빼는 스킬은 보통 스킬이 아니다. 음정이 정확하다. 기본기가 잘 갖춰졌다. 가수가 아니면 사건이다”고 극찬했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다른 참가자인 베토벤 바이러스를 이기고 승리했다.
무대가 끝난 후 버벌진트는 어머니에 대해 “옷을 저렇게 입으셨는데도 되게 아름다운 분이실 것 같다는 추측만 가능하다. 발목도…”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MC 김성주는 “슬리퍼, 흰양말, 일바지를 입었는데 발목을 어떻게 봤느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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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고음 부분에서 내는 목소리나 마이크를 잡는 자세가 평소 정은지와 흡사하다는 주장이다. 인사하는 동작도 유사하다는 의견도 쏟아지는 등 세세한 부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5대 복면가왕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로 가수 김연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앞서 2번이나 가왕의 자리에 앉았던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결국 에프엑스의 루나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사진 = 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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