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의 효능이 알려졌다.
미국 미주리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FruArg’로 알려진 마늘에서 파생한 탄수화물을 토대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따르면 마늘 영양소는 환경 스트레스로 인해 초래되는 뇌 세포 손상을 억제한다. 뿐만 아니라 심지어 뇌 세포 손상을 역전시키기도 한다. 환경 스트레스는 노화 과정, 흡연, 공해, 외상성 뇌손상, 과도한 음주 등을 의미한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