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자 하루새 573명 늘어.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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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자 하루새 573명 늘어’
메르스 격리자가 하루새 573명이나 늘어나 충격을 줬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격리 대상이 1364명이며 52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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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메르스 첫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오늘(3일)까지 메르스 환자 수는 총 30명이다.
한편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 차원에서 “현재 전국 209개교가 휴업이나 휴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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