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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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이자 드림카의 대명사인 스포츠카 포르쉐가 ‘짝퉁’으로 둔갑하게 된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27일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두바이에 사는 한 남성이 찌그러진 후면 범퍼를 교체하기 위해 인근 정비소에 포르쉐 911의 수리를 의뢰했다.
하지만 몇 칠 뒤 차량을 돌려받은 주인은 수리된 범퍼를 살펴보다 황당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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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정비소의 황당한 실수는 사진과 함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지며 많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