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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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23일 인천과의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홈경기 도중 상대 선수(박대한·24)에게 주먹을 휘두른 한교원(25)을 26일 베이징 궈안(중국)과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명단에서 제외했다. 한교원은 킥오프 5분 만에 볼 다툼 과정에서 주먹질을 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전북은 24일 한교원에게 벌금 2000만원과 사회봉사 80시간을 지시했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별개로 26일 감독관이 참석한 심판평가위원회를 열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 한교원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지나친 승부욕으로 결코 해선 안 될 행동을 범했다. 모두에 진심의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