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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 처음처럼’ 1000만병 판매 돌파

입력 | 2015-05-26 03:00:00


롯데주류는 25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앞에서 리큐르(술에 과즙, 향료 등을 섞은 알코올 음료) ‘순하리 처음처럼’의 1000만 병 판매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 올해 3월 출시된 ‘순하리 처음처럼’은 부산·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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