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네팔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

입력 | 2015-05-23 03:00:00


현대백화점과 대한적십자사는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를 연다. 22일 오전 네팔인 행사 관계자들(오른쪽)과 체육관을 찾은 고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