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강정호, 1안타 3할 복귀… 추신수는 무안타

입력 | 2015-05-19 03:00:00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18일 시카고와의 방문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해 타율을 0.300으로 끌어올렸다. 피츠버그는 3-0으로 이기며 4연패에서 탈출했다.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한 텍사스의 추신수는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고 텍사스는 5-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