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프로듀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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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프로듀사'에서 건방진 섹시 톱가수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된 KBS2 새 드라마 '프로듀사'에서는 가수 신디(아이유)와 8년차 PD 탁예진(공효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탁예진은 신디의 시스루 의상에 대해 "옷이 너무 야하다. 여긴 공영방송이고 이건 허락의 문제다. 옷 갈아입어라"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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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에게 눈을 떼지 못한 백승찬은 "예쁜데요"라고 솔직하게 답해 탁예진의 화를 샀고 이어 신디는 "젊은 남자분들은 예쁘다고 하고 PD님처럼 연세 많으신 여자분들은 싫어하시더라구요"라고 덧붙여 탁예진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탁예진은 이후 백승찬에게 "아까 좋아 죽더라? 너 신디 빠돌이니?"라고 호통을 쳤다.
프로듀사는 방송국 예능국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첫회부터 10.1%(닐슨코리아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프로듀사 시청률 아이유. 사진=KBS2 '프로듀사'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