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4호기, 폐연료봉 추락사고…“방사성 물질 누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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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4호기, 폐연료봉 이동 과정서 바닥에 추락…“방사성 물질 누출 없어”
방사성 물질 누출 없어
경북 경주시 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인 폐연료봉(사용후핵연료)이 이동과정에서 원전 내 수조 바닥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방사성 물질은 누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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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4호기는 1999년 10월에 상업운전을 시작한 700MW급 중수로 원전이다. 중수로 원전에서 발생한 폐연료봉은 수조 형태의 습식 저장고에서 약 6년간 열을 식힌 뒤 원자로 밖에 있는 건식 저장시설로 옮겨 보관된다. 한수원 측은 “기계로 작업하는 도중 발생한 사고로 방사성 물질 누출은 없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월성 4호기, 폐연료봉 추락사고…“방사성 물질 누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