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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면 시원한 티셔츠

입력 | 2015-05-15 03:00:00


아웃도어 브랜드인 밀레는 14일 기능성 소재 ‘콜드 엣지’를 쓴 티셔츠를 선보였다. 콜드 엣지는 땀이 나면 원단에 코팅된 기능성 폴리머(polymer)가 즉각적으로 반응해 열과 습기를 신속하게 흡수하거나 외부로 배출해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고 밀레 측은 설명했다.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콜드 엣지 티셔츠를 입고 홍보하는 밀레 모델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