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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롯데월드 잦은 사고 소식에도 인파 가득...안전 문제 없는것으로 결론

입력 | 2015-05-15 00:00:00

사진=동아일보 DB


제 2롯데월드 잦은 사고 소식에도 인파 가득...안전 문제 없는것으로 결론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운행 중단에 들어갔던 제2롯데월드가 재개장했다.

제 2롯데월드(롯데월드몰)가 수족관·영화관 무료관람을 진행한 지난 9~11일 총 26만명이 제2롯데월드를 찾았다.

12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제 2롯데월드 방문객은 9일 9만9000명, 10일 9만3000명, 11일 6만5000명 등 사흘간 25만7000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달 일 평균 방문객(6만6000명)에 비해 30% 늘어난 수치다.

아쿠아리움 앞 푸드코트 '왕궁'의 경우 9일과 10일 이틀간 매출이 50% 이상 증가되는 등 호황을 누렸다.

롯데물산 박현철 사업총괄 본부장은 "사흘간의 무료 관람 초청 행사를 끝내고, 12일 정식으로 재개장을 하게 됐다"며 "2~3만명에 달하는 고객들이 추가로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직원과 현장 근로자 재고용을 통해 2000여 개에 달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제 2롯데월드 저층부 임시사용승인 이후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시민 불안이 커짐에 따라 지난해 12월16일 사용제한 명령 등을 내렸다.

시는 그동안 롯데 측에서 제출한 수족관·영화관·공연장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보고서와 보완조치 사항에 대해 Δ국민안전처 협의 Δ안전관리 시민자문단 등 전문가 자문회의 Δ현장 점검 등 수 차례에 걸쳐 점검을 진행했으며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최종 결론내렸다.

시는 또 제 2롯데월드의 안전관리 문제 등과 관련해 백서를 발간하고 향후 안전관리 대응체계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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