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정은우.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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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 박한별에게 반한 점 묻자 “약간 변태 같을 수도 있다”…뭐길래?
배우 박한별 정은우 커플이 제주도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가운데 과거 정은우의 발언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은우는 1월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 “박한별의 어디에 반했느냐”는 질문에 “약간 변태 같을 수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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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는 또 “박한별과 첫 키스는 언제 했나?”라는 질문에 “드라마에서 이미 3, 4번 키스를 했다. 진짜 키스는 사귀고 보름 정도 있다가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에 놀러가서 했다. 곤돌라 타고 올라가는 곳에 산책로가 있는데 거기서 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정은우와 박한별은 지난해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췄고 종영 후 스쿠버다이빙 모임을 통해 1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12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는 박한별, 정은우 커플의 제주도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박한별은 지난달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출연진과 함께 제주도를 찾아 스킨스쿠버 강습에 나섰다. ‘정글의 법칙’ 촬영이 태평양 미크로네시아에 위치한 얍 섬에서 진행된다는 얘기에 미리 준비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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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은우는 박한별과 인연을 맺게 해 준 ‘잘 키운 딸 하나’에 특별한 애정을 과시하며 함께 제주도를 찾은 출연진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등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은우와 박한별은 일행들과 함께 골프 나들이에 나서며 한가로운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손을 잡고 라운드에 나서기도 하는 등 연예계 공식 커플다운 면모를 보였다.
박한별 정은우.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