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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英 방송인, 노란색 비키니로 D컵 몸매 과시

입력 | 2015-05-13 13:53:00


영국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조디 쇼어’(Geordie Shore)의 진행으로 유명해진 방송인 비키 패티슨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2일(현지시간) 멕시코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비키 패티슨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비키 패티슨은 탄력적인 몸매를 뽐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가슴확대수술을 받은 비키 패티슨은 가슴 사이즈가 B컵에서 D컵으로 커졌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